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주 금요일, 미국 제약사 베루(Veru)가 개발한 먹는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(성분명 사비자불린)에 대한 사전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는 식약처에 사비자불린에 대한 비임상·임상·품질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가 신청된 데 따른 것입니다. 관련 보도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.